[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시영은 "축하할 일 많았던 어제. 우리 집에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이야기했다.
이시영은 미리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연 모습. 식기부터 장식품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눈길을 끈다. 가정집이 아닌 예쁜 레스토랑 분위기가 나기도.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파인 다이닝처럼 꾸며 완벽한 홈파티를 완성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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