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기자 '9월 사망' 故오요안나 진단서에 얼굴·치아 골절 “방송 불가”..향년 28세 추모 행렬 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강제추행 폭로 “내 가슴 비틀었다” “너넨 개만도 못해” 장성규, 스태프 비하 논란 터졌다..또 선넘은 발언 눈살 “윤석열 잘했다, 남자답다” 차유람♥이지성, 계엄 지지 발언 논란...실패해서 안타깝다는 언급도 박서진, 극단적 선택 시도 이유 “선배 폭언·떠난 팬심에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