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기자 박서진, 극단적 선택 시도 이유 “선배 폭언·떠난 팬심에 힘들었다” “임영웅, 역사의식 없어 계엄 시국에 무관심”vs“연예인에게 정치입장 표명은 가혹” 갑론을박 '김우석♥' 강나언, 모교 한예종 시국선언 동참했다 “끝까지 저항할 것” 이지현 '2번 이혼' 전말 고백 “아이들 두고 오라고..양육비 10년 못받아” 허이재, 유부남 배우 성관계 요구 폭로 후 '확 바뀐 얼굴'…母 김해숙도 “너 아닌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