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안보현이 등판 가득 선명한 흉터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안보현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휴식을 취하고, 운동을 하는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안보현은 등판 가득 무언가에 긁힌 선명한 흉터 자국이 담겨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등판이 왜 저렇지?", "넓은 등판을 누가 긁었지", "오빠 괜찮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보현은 영화 '베테랑2'에 민강훈 역으로 우정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최근 종영한 tvN '백패커2'에 출연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