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다음 달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서촌 미앤갤러리에서 자사가 지원하는 신진 작가 그룹인 'Y아티스트'의 합동 전시회 '스포트라이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KT의 20대 브랜드 'Y'는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총 34명의 예술가를 발굴, 기업 제품 디자인 및 드라마 및 캘린더 일러스트 제작 등 협업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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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다음 달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서촌 미앤갤러리에서 자사가 지원하는 신진 작가 그룹인 'Y아티스트'의 합동 전시회 '스포트라이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KT의 20대 브랜드 'Y'는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총 34명의 예술가를 발굴, 기업 제품 디자인 및 드라마 및 캘린더 일러스트 제작 등 협업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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