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 눈에 띄는 행동은 자제하십시요.
60년생 :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오게 됩니다.
72년생 :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84년생 : 옛 친구에게 전화가 오리라.
96년생 : 주위와 보조를 맞추며 업무에 임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소띠 : 결과적으로 매우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61년생 : 동료나 후배와 회식이나 모임 등에서 행운을 얻을 암시가 있습니다.
73년생 :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85년생 : 지나친 음주는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죠?
97년생 : 빌려줬던 돈을 되돌려 받는다거나,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범띠 :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입니다.
62년생 :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게 됩니다.
74년생 :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옵니다.
86년생 : 남녀간의 일이 어찌 사사로우랴. 신중 하십시요.
98년생 : 구설을 조심하고 중개인을 통하십시요.
토끼띠 :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63년생 : 귀하는 자신부터 다스려야 합니다.
75년생 :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합니다.
87년생 :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됩니다.
99년생 : 귀하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용띠 :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할 것입니다.
00년생 :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좋은 날이 될것입니다.
64년생 :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십시요.
76년생 : 형산에 백목은 어느 때이나 그 밝은 자태를 드러낼 것인가.
88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뱀띠 :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으니 집에 있음이 좋을 것입니다.
01년생 : 좋을 때도 있는 것처럼 나쁠 때도 있는 법입니다.
65년생 : 아직도 쉴 때가 아닙니다. 귀하가 할 일이 아직도 태산입니다.
77년생 : 귀하가 자기 자신의 중심이 되야 합니다.
89년생 : 친구들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조심하십시요.
말띠 :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됩니다.
02년생 : 귀하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혀보십시요.
66년생 :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계획도 더 철저히 하십시요.
78년생 :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각별히 신경 쓰세요.
90년생 : 불확실한 일은 추진하지도 마십시요.
양띠 : 많은 이득을 바라려 하니, 부정한 방법이라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됩니다.
55년생 : 지금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됩니다.
79년생 : 여행을 떠나십시요.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91년생 :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원숭이띠 : 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56년생 : 검소한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 할 것입니다.
68년생 :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당연합니다.
92년생 : 뜻이 굳어 이룰 수 있으니 이는 성실함으로 이룰 수 있게 됩니다.
닭띠 :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57년생 : 꾸준한 노력의 대가 잠시 쉬는 것도 좋겠습니다.
69년생 :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십시요.
81년생 : 어렵게 곤경을 빠져나오니 이번엔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3년생 : 지금은 시기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규모를 넓히는 등의 일은 삼가 해야 합니다. 오히려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띠 : 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58년생 : 남 다른 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70년생 : 지금은 쉴 때가 아닙니다. 귀하에게 큰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82년생 :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습니다.
94년생 : 이성문제가 복잡해져 곤란을 겪게 될것입니다.
돼지띠 : 어두운 듯 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59년생 : 귀하의 생각은 좋지만 상대와의 의견차이를 인정하십시요.
71년생 : 귀하의 생각만 강조하다 결국 작은 트러블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83년생 : 상대와 말을 나눌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쯤은 헤아려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95년생 :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