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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자식농사 대박터졌다..子 윌리엄 하키대회 우승 "너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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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이 첫째 아들 윌리엄 아이스하키 대회 우승 소식을 알렸다.

샘 해밍턴은 15일 자신의 SN에 자신의 "제니스 리그 u8 디비 1 전승 했다! 올해 넘 자랑스럽다. 대회에 연속 6승 했고 올해 모둔 U8 대회 우승 했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윌리엄 목에는 대회 금메달이 걸려있고, 샘 해밍턴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뿌듯함이 가득한 윌리엄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정유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