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송혜교는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 벌써 자요?", "8시에 벌써?", "이래서 미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영화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월 촬영을 시작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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