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코디를 전담했다.
8일 제이쓴은 "자 준버마 나가자"라며 직접 준비한 아들 준범이의 옷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와 제이쓴은 SNS를 통해 아들 준범이의 등원룩을 공개 중, 센스있는 패션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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