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4일 "6년 전이래요. 6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6년전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전의 모습인 사진에서 그녀는 가려린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첫아들 시우를 출산했으며,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우혜림은 둘째 임신 후 16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혜림은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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