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연수는 "시즌 종료했더니 꿀 피부잖아"라며 더욱 성숙해진 지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아는 매끈한 꿀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림같은 옆모습, '리틀 수지'다운 아이돌 센터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지아와 아들 지욱은 각각 골프선수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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