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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子 낳는 건 쉽지 않아 어쩌나..."임당 재검, 귀한 아가 쉽게 못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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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정주리는 "27주 또또입니다"라며 귀여운 다섯째 아들의 얼굴을 자랑했다.

이어 "그나저나 전 임당재검 귀한 아가를 어찌 쉽게 만날소냐 헝헝"이라며 임당 검사에 한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성별 역시 아들이라며 '오형제맘'이 됐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