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일본에서 미모를 뽐냈다.
수영은 9일 일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도쿄 타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청순한 패션을 선보인 수영은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남다른 포스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수영은 "다가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첨부해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수영은 오는 10월 30일 첫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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