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3일 GT드라이버 3종 및 페어웨이 우드 2종을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드라이버는 GT2, GT3, GT4 3종으로 구성돼 있고, 페어웨이 우드는 GT2, GT3 2종으로 편성됐다.
이번 GT시리즈는 타이틀리스트가 독자 개발한 심리스 열성형 크라운을 적용했다.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받은 새로운 페이스 그래픽 및 VFT 기술 등을 도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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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3일 GT드라이버 3종 및 페어웨이 우드 2종을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드라이버는 GT2, GT3, GT4 3종으로 구성돼 있고, 페어웨이 우드는 GT2, GT3 2종으로 편성됐다.
이번 GT시리즈는 타이틀리스트가 독자 개발한 심리스 열성형 크라운을 적용했다.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받은 새로운 페이스 그래픽 및 VFT 기술 등을 도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