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가 24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르지오 타키니의 이번 캠페인은 에어쿠쉬 맨투맨 시리즈, 트랙수트, 레깅스 등 스포티한 제품들로 구성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룩으로 선보였다.
특히 24FW 캠페인의 메인 아이템인 '에어쿠쉬 맨투맨' 시리즈는 트렌디한 컬러웨이와 부드러움, 기능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반집업 형태라 취향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시그니처 아이템 '플라잉 스커트'도 더욱 풍부해졌다. 플리츠의 두께를 얇게 조정, 한층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이번 24FW 캠페인은 프리미엄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세르지오 타키니의 확장 비전을 담고 있다"며 "일상의 모든 순간을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애슬레저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