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나운서 김정근·이지애 부부가 아들 김도윤 군의 이름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군의 만 5세 생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기부금은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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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나운서 김정근·이지애 부부가 아들 김도윤 군의 이름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군의 만 5세 생일을 기념해 이뤄졌다. 기부금은 학대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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