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숨길 수 없는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권은비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니트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꾸안꾸' 매력을 자랑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달18일 신곡 'SABOTAGE'(사보타지)를 발매, 신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