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손연재는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트 엿보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안고 테니스 코트를 엿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손연재는 힙한 패션으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