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전혜빈이 곧 출산을 앞둔 아유미를 만났다.
4일 전혜빈은 "가지태어나기 D-6"이라며 만삭의 아유미와 인사했다.
전혜빈은 "가지야 곧 만나자♥ 가지 어멈 화이팅!"이라며 아유미를 응원했다.
아유미 역시 이를 SNS에 올리며 "혜빈 이모~ 언니와 내 몸 크기 차이 어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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