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아찔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빛나는 야경만큼 화려하고 싶었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중국 상하이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가슴이 깊게 파인 끈 민소매 의상이 굴곡있는 몸매를 눈에 띄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현재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일본식 칵테일주 효민사와를 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