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이윤지는 "와 정말.. 50분 전과 후 탈탈.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바쁘고 귀하게. 잘, 지내나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운동 전 곱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셀카 촬영을 했지만, 운동을 마친 후에는 머리가 한껏 삐져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방증으로 이윤지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슬림한 몸매도 감탄을 안긴다.
앞서도 이윤지는 운동에 집중한 근황을 전하며 "앞자리 4 처음인 사람 모이자"라면서 몸무게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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