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정한과 원우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16일 얼루어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정한과 원우는 시원한 블루 & 화이트를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6월호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24일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상 인터뷰, 비하인드 씬 공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세븐틴은 최근 발매한 베스트앨범 '17 IS RIGHT EHRE'로 '빌보드 200' 5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