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효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광고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지효는 최근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