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런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면 일이 안될 것 같다.
방송인 경리가 신입사원룩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경리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너무 이쁘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정장 스타일의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ID카드까지 목에 건 모습이 영락없는 신입사원이다.
한편 경리는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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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런 신입사원이 들어온다면 일이 안될 것 같다.
방송인 경리가 신입사원룩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경리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너무 이쁘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정장 스타일의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ID카드까지 목에 건 모습이 영락없는 신입사원이다.
한편 경리는 ENA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