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TZY 유나의 황금골반이 호주 시드니에서도 빛났다.
유나는 지난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한 모습.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카디건과 팬츠로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황금 골반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있지는 지난 23일(한국 시각) 호주 시드니 ICC 시드니 시어터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 일환 공연을 개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