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15일 손담비는 "남편 생일 축하해"라며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손담비는 "내 남편이어서 너무 행복해.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자.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올해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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