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변정수의 딸이자 모델 유채원이 파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채원은 4일 "All ready, It's time to go n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채원은 명품브랜드 C사 제품으로 뒤덮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너웨어가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또 눈썹까지 염색한 모습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