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쇼파드는 이번 캠페인에서 하트를 모티브로 한 '해피 하트'와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 메종의 아이코닉 모델인 '해피 스포츠' 워치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 속 에스파는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룩에 '해피 하트'와 '마이 해피 하츠' 주얼리, '해피 스포츠(Happy Sport)' 워치 컬렉션을 믹스 매치했다.
해피 하트 컬렉션은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여러 개를 레이어링 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기존 해피 하트 컬렉션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된 '마이 해피 하츠' 컬렉션을 함께 믹스 매치할 수도 있다. '해피 스포츠' 컬렉션은 윤리적 18K 골드로 제작된 메종의 대표적인 워치 컬렉션이다.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