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했다.
14일 송혜교는 반려견 루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루비의 얼굴에 입술을 댄 송혜교는 청순한 미모를 자아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의 송혜교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전히 반려견 루비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으며, 최근 2015년 영화 '검은사제들'의 후속작인 '검은수녀들'(가제)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