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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따뜻한 태국서 추운 한국 오더니..결국 병원행 "아직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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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추운 날씨로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

8일 신주아는 "아직 춥네요"라며 담담하게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링겔을 맞으면서도 태연하게 자신의 현상태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영화 '몽정기2',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얼마나 좋길래', '히어로', '내 인생의 단비', '오로라 공주', '킬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태국인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라쿤과 결혼 후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