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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 子 담호, 커갈수록 엄마보단 아빠 얼굴이 "이거 술 아니야"..든든한 맏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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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을 보며 흐뭇해 했다.

5일 서수연은 "이거 차야.. 술 아니야"라며 조용히 차를 따르는 아들 담호를 바라봤다.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다도를 배워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담호 군은 자랄 수록 더욱 아빠를 닮아가는 듯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감탄을 안긴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필모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담호 군과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