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7일까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개최하며 새해맞이 파격 할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몬스터메가세일은 티몬이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한 주간 '메가'급 혜택을 전하는 월간 최대 특가 행사다. 이번에는 20여 개 브랜드사와 함께 고객들의 새해 준비를 돕기 위해 겨울철 각종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압도적 할인가로 준비했다. 또, 최대 12% 할인 쇼핑쿠폰, 카카오페이머니 최대 8% 결제할인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먼저, 티몬만의 역대급 할인 혜택을 담은 '몬스터딜' TOP10 상품을 매일 새롭게 공개한다. 오늘은 '참좋은여행 올인데이'로 꾸려져 ▲코타키나발루 시내5성급 호텔(48만9천원), ▲샹그릴라 라사리아(53원9천원) 3박5일 패키지여행 상품을 24시간 동안 초특가 판매한다.
매일 카테고리별 '몬스터데이' 특가 기회도 선사한다. 특히 '새해 PICK'이 적힌 카테고리별 상품을 행사기간 구매하면 최대1만5000원까지 티몬 적립금으로 페이백 해준다.
2024년 첫 '몬스터메가세일' 맞이 앱 전용 이벤트도 있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신년맞이 포춘쿠키'를 뽑으면 새해를 빛내줄 신년운세 문구와 함께 최대 5만원 티몬 적립금을 선물한다. 또, 오는 4일 열리는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에선 100원으로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2024년 갑진년은 희망과 활력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인만큼 고객들의 활기찬 시작을 돕기 위해 보다 다채로운 특가 상품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