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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맞춤형 친환경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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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숲 조성, 해양 생태계 보전등 선도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업 사이클링 자재를 활용해 문화소외 지역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설립하고,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을 위한 학교 숲을 조성하는 등 아동을 위한 친환경 사회적 책임활동을 확대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작은도서관'은 2013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문화소외 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제주시 50호점, 올해 7월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기념관을 개관했다.



지난해부터는 MZ세대 직원이 제안한 폐 의류를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섬유패널로 재가공해 활용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접목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0년 환경부,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은평구 교통섬,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지난해까지 서울 도심 내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포레스트' 6호까지 조성했다.

올해부터는 '숨;편한포레스트' 사업 분야를 확대해 초등학교 내 녹지공간을 마련하는 '학교 숲' 조성에 나서고 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쉼터를 제공해 정서 발달에 기여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등 건강한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함이다. 서울송화초(7호), 풍납초(8호)에 이어 지난달 23일(목)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에 '숨;편한포레스트' 9호를 조성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