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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 대신 이차장"…이효리, 신동엽 8년 활동 렌터카 모델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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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방송인 신동엽을 대신해 L렌터카 모델로 발탁된 모양이다.

이효리는 1일 "마음은 달려"라는 멘트와 함께 렌터카 화보 촬영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자동차 모형을 앞에 두고 핸들을 잡고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제 광고에 쓰인 사진도 함께 했다.

한편 이 렌터카 광고는 앞서 신동엽이 '신차장'이라는 캐릭터로 8년동안 모델로 활동해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