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바다가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30일 바다는 "낮잠 자는 루아. 옥상 정원 햇살. 힐러 루아"라 했다.
바다는 따뜻한 가을 햇살을 받으면서 낮잠을 자는 딸 루아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바다의 딸 루아는 엄마의 케어 속에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잠들어 있어 더욱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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