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소이현♥인교진, 딸들이 클수록 엄마 판박이네…미모 유전자 '열일'

by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 나들이 근황을 알렸다.

소이현은 10일 "데이트"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소이현 가족이 해맑게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가족이 나들이 나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이현과 남편이자 배우인 인교진, 큰딸 하은 양, 작은딸 소은 양까지 가족의 화목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중이다. 또 두 딸이 소이현과 똑 닮아, 미모의 유전자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