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정현이 휴가를 떠났다.
1일 이정현은 여유로운 미소로 바닷가 카페에서 한가로히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오윤아는 "오~ 어디 갔구나?"라며 반겼고 이정현은 "경기도 다낭시.."라 답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터라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까지 붙은 휴가지, 이정현은 가족들과 긴 연휴를 즐겼다.
이정현은 현재 KBS2 '편스토랑'에 출산후 다시 출연하며 남편 얼굴을 공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정현 부부가 올해 5월 194억원에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역 인근에 있는 병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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