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2회말 NC 좌익수 권희동이 두산 로하스의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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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2회말 NC 좌익수 권희동이 두산 로하스의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