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미주가 농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미주는 18일 도자캣의 '페인트 더 타운 레드'에 맞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미수는 분홍색 홀터넥 크롭티와 주름 스커트로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매력을 과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살짝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필터를 사용해 코가 잘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미주는 지난 5월 싱글 앨범 'Movie Star'(무비스타)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