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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더 잘생겨다고? 분해서 눈물 흘려"…BTS 진이 멤버 솔로 응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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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뷔의 솔로 앨범을 응원하고 나섰다.

진은 최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뷔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글에서 진은 "뷔 화이팅, 붸 화이팅, 부 화이팅, 붜 화이팅"이라며 "울 태형이 잘생겼다. 머싯다. 짜란다. 군대에서 애들이 너가 나보다 잘생겼대. 분해서 취향 차이라고 얘기해주고 돌아서서 눈물 흘렸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샀다.

한편 뷔는 최근 솔로 앨범 '레이오버'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지는 지난해 12월에 군 복무를 시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