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뒤태를 공개했다.
지민은 1일 "Happy birthday jk #jk #꾹이생일ㅊ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과 정국은 상의를 탈의한 채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뒷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이 눈길을 끈다.
또 지민의 등 타투와 정국의 팔 타투 역시 고스란히 보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정국은 최근 발표한 솔로곡 '세븐(Seven)'으로 미국 빌보드에서도 연일 새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