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육아와 운동을 동시에 해냈다.
허니제이는 4일 "아무도 없는 일요일 운동장"이라며 주말에도 헬스장을 찾는 열정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허니제이는 "러브 품에 안고 하체 뿌셔"라며 생후 2개월 된 딸을 데리고 헬스장을 찾아 운동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운동 중인 남편을 향해 "운동중독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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