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변치 않는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는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올화이트 패션과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착장을 선보였다. 백옥같은 피부로 쉽지 않은 화이트룩을 소화한 윤아는 '융프로디테'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는 미모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오는 6월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시청자를 찾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