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D라인을 과시했다.
윤승아는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봄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승아는 봄에 어울리는 가벼운 니트 카디건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임신 7개월 차 드러난 D라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동료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