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핫한 근황을 전했다.
13일 전다빈은 "165cm 60kg 전다빈... 매일 기사화되는 내 몸무게... 그 와중에 변함없는 내 몸무게도 영 밉상이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근육질 구릿빛 피부와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방송에서 싱글맘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