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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며느리' 조수애♥박서원, 불화설이 뭐예요?…팔짱 꼭 '달달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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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과 달달한 순간을 공개했다.

10일 조수애는 "추억여행 다녀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과 해외여행 중 팔짱을 꼭 끼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박서원을 보고 있다. 또 아들의 아기시절 모습도 함께 공개했으며, 특히 조수애는 한강에서 청순 단아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두 사람은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SNS를 통해 소문을 일축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