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공유가 영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유는 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유는 갤러리를 찾아 전시를 관람하고 우동과 생선구이 등 정갈한 식사를 즐기고, 관광 스폿을 찾아 다니며 영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얼굴에 팩을 붙이고 관리하는 남자의 일상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공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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