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단란한 가정을 자랑했다.
26일 신다은은 "낮잠잘 때 몰래 찍어 본 홀리 손바닥 봄이. 출연 거부로 인해 아쉬운 대로 세가족 "이라고 했다.
신다은은 남편 임성빈의 손을 열자 그 안에 있던 자기 손을 열었고 마지막으로 아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공개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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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단란한 가정을 자랑했다.
26일 신다은은 "낮잠잘 때 몰래 찍어 본 홀리 손바닥 봄이. 출연 거부로 인해 아쉬운 대로 세가족 "이라고 했다.
신다은은 남편 임성빈의 손을 열자 그 안에 있던 자기 손을 열었고 마지막으로 아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공개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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