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넉살이 아내를 위해 럭셔리 산후조리원을 플렉스했다.
넉살은 21일 "조리원 진짜 좋다 여보..나도 여기 있을래.."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내가 있는 산후조리원 내부 모습이 담겼다. 아늑한 소파들이 있는 널찍한 산후조리원에서 넉살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둘러보고 있는 모습. 호텔 스위트룸 못지 않은 넉살의 럭셔리 산후조리원 플렉스가 돋보인다.
한편, 넉살은 지난해 9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16일 아내의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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