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
21일 선데이는 "라은이랑 아아 한 잔"이라며 딸을 품에 안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선데이는 이어 "카메라에 안 담기는 미모... 라은이는 실물파임"이라며 흐뭇해 했다.
선데이는 엄마 아빠의 이목구비를 닮아 벌써부터 예쁜 딸을 보며 행복해 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